태엽감는거 질문입니다. ^^ Submariner
제가 평소에 오메가 아쿠아테라쿼츠랑 섭마를 번갈아 차고 다닙니다.
특별히 데일리라고 할것도 없이 꾸준히 착용하는데요.
업무의 특성상 아무래도 아쿠아테라쿼츠를 더 많이..더 활동적인 업무를 볼때 차고다닙니다.
그러다 보니 서브를 찰때에는 항상 태엽을 감고 시작합니다.
이점에있어서 항상 태엽을 감고 착용하는것이 시계에 무리가가거나 안좋은 영향을 미칠까요..??
그리고 어떨때는 전날 시간을 2초정도 빠르게 맞춰놨는데
담날 되니 5초가 느려졌네요..날씨의 영향도 있을런지....
오차는 크게 신경 안쓰는 성격인데.. 비싼돈 주고 샀는데 오차나니까 사실 신경이 조금 쓰이긴 합니다. ㅋㅋ
이녀석 2014.5월 스탬핑인데.. ㅋㅋㅋ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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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가 글을 잘못올렸습니다.
다시 수정합니다.
2초정도 빠르게 맞춰는데 5초정도가 느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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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이상없어 보이는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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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가 글을 잘못썼어요 ㅠㅠㅠ.. 수정합니다. ㅎㅎ
2초 빠르게 맞췄는데 5초정도가 느려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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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5.02.10 23:22
감으라고 있는가죠 ㅎㅎ 일정사간대에 규칙적으로 감아주시면 오차율도 적어지고 시계에 무리도 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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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아주 정상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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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기분이 한결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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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입니다. 오차가 0인 시계나 2-3 정도 되는 시계나 더 좋다 나쁘다는 아닌거 같습니다.시계를 풀러놓는 방법에 따라 시간을 얻거나 잃을수 있습니다 기계식 특성상. 핸드폰이나 전자시계 또는 쿼츠가 시간은 더 정확하죠. 기계식이다 보니 여러상황에 많이 변하기도 합니다. 정상범위 안에 있으시니 걱정안하시고 이쁘게 차셔도 될거같습니다. 그리고 로터가 있는 시계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뒤에는 태엽을 살짝 감아주는것도 좋은것으로 워치메이커에게 교육 받은점이 있습니다. 자동시계여도 가장 기본은 태엽이니 걱정없이 멈춰있는 경우 시계를 막 흔들어서 밥을 주는거보다 태엽을 꼭 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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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한 해설 감사합니다. ^___^
시원하네요 ㅎ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수동으로 감기는 아무문제 없습니다. 하루에 3초면 COSC 스팩내에 들어오니, 완전 정상아닌가요? 그냥 이쁘게 차시면 될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