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성골투어 3 Submariner
어제 저와같이 성골투어 파트너로써
긴시간을 함께하며 서로 의지가 되주던
h씨께서 저의 신형논데 성골 이후 애만 태우다가
신형 검콤을 성골하셨습니다.
너무너무 기쁘더군요.
저야 뭐 워낙에 성골투어를
슬렁슬렁 즐기듯이 다니기 때문에
그닥 힘든줄 모르고 있었는데
저와달리 h씨는 조금 힘에 부치는듯한 인상을
받기도 했었거든요.
그러던 와중에 성골소식을 듣게 되어서
제 일처럼 기뻐할수 있었습니다.
아직 성골 대상이 남아 있기때문에
성골투어는 계속할 예정이며 h씨께서 성골하신
신형 41미리 섭마 검콤 착용샷 올려봅니다.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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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계속 화이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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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설레임!이제 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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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2020.11.11 10:23
와!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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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벨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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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풀리긴 풀리나 보네요 확실히 자주 접하게 되네요^^ 피 없는 세상에 살고파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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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롤에서 이제는 또 조금씩 물량조절을 할거라는
관측도 있긴 하던데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네버루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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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형님!
성골 하신지 얼마나 되었다고!!
ㅜㅜ
-
제가 아니고 제 지인이 성골한겁니다.
저는 금섞인것 별로 안좋아 하거든요^^
이제는 헐크만 좀 성골해봤으면 싶네요.
욕심이 너무 과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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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과하시다뇨 아닙니다 언능 그린섭 성골하시고
펩시랑 데이토나랑.베트걸 성골투어 계속 다니셔야죠..홧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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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말씀만으로도 배가 부르네요.
제가 현재 목표로 하고 있는것은 헐크와 배트맨
두놈 이외에는 그닥 관심이 없습니다.
펩시라든가 데이토나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요.
헐크나 배트맨도 가능성이 희박해 보여서
피골 또한 염두해두고 있지요.
감사드려요 컬렉터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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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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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것은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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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3RS
2020.11.11 15:25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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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성골은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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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maguire
2020.11.11 18:05
평일에 가도 2시간은 기다려야겠던데 주구장창 기다리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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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구장창 안하면 주구장창 기회가
없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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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하나씩 구할때마다 느끼는 희열은 남다르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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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열도 희열이지만 중독성이 느껴집니다.
중독은 또다른 문제거든요.
조금은 마음을 살펴가면서 다녀야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갑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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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
2020.11.11 23:06
와 ~ 제가 다 기쁘네요.
저도 성골에 동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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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처럼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골대열에 동참해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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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롸이트
2020.11.12 09:15
부럽네요.. 저도 지나가다 한 번씩 매장 방문하는데.
저도 하루 빨리 구매할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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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구매하셔서 성골하는 순간의 설레임을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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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축하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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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ㅠ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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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바라기
2020.11.12 22:31
지인 성골을 이렇게 축하 해 주시고
보기 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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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협력해서 성골을 돕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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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사마이바흐
2020.11.12 23:45
당연히 안되겠지 하고 포기하는 상황에도 누군가는 가능한 걸 보면..포기하고 싶기도..포기하면 안 되겠구나 싶기도...정말 롤에서 인생을 배울 줄이야 ㅋㅋ어쨋든 지인의 성골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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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기 하는것보다는 포기를 안하는쪽이
마음이 편해서 그런이유이기도 한것 같네요.
제 지인도 미찬가지구요.
계속 문을 두드려야 문이 열린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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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c91
2020.11.13 16:34
득탬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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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씀 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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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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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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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스머프
2020.11.14 09:01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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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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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이
2020.11.15 11:45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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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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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저도 한참 투어다녔는데 성골은 진짜 ... 힘들더군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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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골은 정말 힘든일입니다.
하지만 힘들기때문에 귀하다는것을
알게 해주기도 하더군요.
성골 하실수 있게 얼마 안남은 성골기운이라도
듬뿍 넣어 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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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시계에대한열정이대단한분이니죠
저도추카많이해드렸슥니다^^
-
저 하고는 비교도 안될만큼 시계사랑이
대단한 분이시지요.
현재 저하고 같이 서로 도우면서 성골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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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노력하면 되는군요^^ H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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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님을 아시나 보네요.
축하말씀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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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헤어맨
2020.12.11 19:13
정말정말 대단하신 열정입니다. 그 노력끝에 결과를 로렉동에서 다시한번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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