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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피치못한 계획된 지름. Submariner
그렇습니다, 피치못한 이유의 계획된 지름을 하였습니다.
가격은 얘 정가보다 조금 더 됩니다
바로 지붕을 새로 질렀습니다;;;
작년은 태풍+눈+기록적 폭우 등등이 있었는데
이제 이층에서 물이 새더군요.
아무래도 오래 되기도 했고 이제 한계였나 봅니다.
일단 싹 벗겨 내고,
포장도 새로 하고,
아이고, 견적 한참 보고 겨우 골랐는데도
막상 일을 맡기면, 잘 하려나 싶고 뭐 그렇습니다.
이럴때 보면 역시, 아파트가 좋아요.
그럼 다들 새는 지붕은 없으시길.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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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2022.03.2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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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은 했는데... 비가 와보면 잘 됐는지 알수 있겠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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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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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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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뭔가 우리나라 주택과는 또다른 모습인듯 한데요ㅎ
우리나라는 요즘 거의 아파트 문화다 보니
물론, 저도 아파드 거주중이구요ㅎ
좀처럼 보기 힘든 풍경인듯 한데
멋지게 다시금 러브하우스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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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한국 가보면 아파트들 워낙 잘 만들어 놔서
사실 미국 주택보다 훨씬 나아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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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택에서 개러지에 원하는 차 대고 대형견 키우며 사는게 로망이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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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은 아니고 주택;; 뭐 주차 공간은 넉넉하고 소형견도 키웠습니다. ㅎㅎㅎ
자기 집이라는 재미는 좀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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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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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아파트는 내 마당이 없지요ㅎㅎ 아무튼 공사가 깔끔하게 잘 되어 오래오래 문제가 없기를 기원드립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장마전에보수해놔서 다행이네요ㅎ 인부들이많네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