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섭을 차면, Submariner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니 양 어깨가 무척이나 아프더군요.
해서, 차면 굽은 어깨가 펴지고 목청도 좋아진다는
그린 서브를 차고 나왔습니다.
어깨는 펴지기는 했는데 여전히 아픕니다;
데이토나를 차면 만병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 구할수가 없군요.
요즘 근심걱정이 많이 늘어서 시계생활도 영 재미가 없습니다.
다들 좋은 추석들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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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심걱정 많으신분들이 늘어난것 같네요...
새옹지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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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은 너무 좋아서 버프효과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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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그런섭에 그런 효과가 있었나요? 저도 그린섭 좀 차야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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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잘생김 보이는 녀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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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니
2022.09.20 12:16
몰라서 묻습니다 그린섭이 스타벅스라 불리는 녀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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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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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pplus
2022.09.25 22:40
와,, 색상 진짜 미쳤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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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KD
2022.09.27 11:43
근육통에 효과만점 그린섭이네요 ㅎ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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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그린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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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니니
2022.10.14 09:32
섭마는 다 이쁘지만 그린은 참.. 오묘한 매력이 있어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그린섭을 자주 차셔서 몸이 좋으신거 같습니다.
근심걱정 날리는 추석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