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회사에 일하는 사람은 화물연대의 파업때문에 노심초사 중입니다. Submariner
화물연대의 파업으로 회사에 실리는 수출입화물 물류에 차질이 생기면서 매일 매일 오늘도 무사히 하는 마음으로 하루가 지나갑니다.
정부와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져 안전운임제가 잘 정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역사와 차량 배차 시간때문에 다른 날보다 서브마리너 본 횟수가 많은 하루였습니다.
40mm 논데이트 서브마리너를 덕분에 많이 감상한 하루,
마지막 16강가는 3차전 포루투칼전은 자정 12시! 그 때 또 견고하면서 멋진 서브마리너를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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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힘든 시간은 멋진 시계와 함께 하는게 최고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