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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1166  공감:4 2024.04.06 23:24

 

 

 

 

 

어느새 완연한 봄이 되었습니다. 거리에 연두빛 새싹과 벚꽃의 은은한 색감이 좋은 시기죠.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들이 중 항상 그렇듯 시계 사진도 열심히 찍습니다.

 

쌓인 사진이 꽤 되는데 차차 올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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