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씨만큼 터프한 존재감 Sea Dweller
회원님들 모두 안녕 하신가요?
지난주 4년만의 늦은 여름 휴가 3일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한 것은 없지만 아이들의 평범한 일과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되고 나름의 재충전도 된듯 하네요.
간간히 회원분들의 포스팅을 통해 요즘 딥씨가 인기를 얻어가는(?) 모습을 보니 유저로서 흐뭇합니다.
매력이 있으니까 당연하겠죠^^
우연히 동네에서 람보기니 주차된 걸 보고 딥씨와 같이 찍어 보고 싶었으나 소심하게 차안에서 얼릉 찍고 와버렸네요.
즐겁고 활기찬 한 주 되세요.
지난주 4년만의 늦은 여름 휴가 3일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한 것은 없지만 아이들의 평범한 일과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되고 나름의 재충전도 된듯 하네요.
간간히 회원분들의 포스팅을 통해 요즘 딥씨가 인기를 얻어가는(?) 모습을 보니 유저로서 흐뭇합니다.
매력이 있으니까 당연하겠죠^^
우연히 동네에서 람보기니 주차된 걸 보고 딥씨와 같이 찍어 보고 싶었으나 소심하게 차안에서 얼릉 찍고 와버렸네요.
즐겁고 활기찬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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