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드가 듬직하게 느껴질때.... Sea Dweller
안녕하세요. 하울입니다.
오랫만에 포스팅하네요. 최근들어 타브랜드 시계들 경험해보고 있습니다.
꽤 오랫동안 시계 바꿈질을 해왔지만, 첨부터 한결같이 제 곁에 있어주는 한놈이 있습니다.
아래 씨드웰러 포스팅하신분 보고 저도 출장왔다가 문득 제 씨드가 너무 듬직하게 느껴져서 포스팅해봅니다.
역시 더운 나라에 출장을 다니면서 느끼는건 한국처럼 사계절을 전부 경험할 수 있다는것두
큰 행복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
글구 지금은 단종이 됐지만 이렇게 멋진놈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두 작은 행복일 수 있겠네요..^^: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 꽤 잘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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