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노운(테이큰2) Sea Dweller
어제 제 친구들과 리암 니슨의 주연 언오운을 보러 갔드랬죠
역시..
예측과 다르게 스토리가 정말 별로던데... 좋아하시는 분도 있으실지도
거기에 보시면 중간에 부인이 선물해준 "딥씨"가 나옵니다
뒷백엔 레이저 각인까지 ㅎㄷㄷ (각인하면 방수능력에 차질이 생기진 않을까요?)
암튼 그걸 여자 택시기사에게 주는데
"이거면 5천유로는 받을꺼요, 이거 명품이요"
이러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곤 계속 딥씨가 등장하죠(왠지 시계광고를 계속 하려는 못된 속셈)
영화를 쭈욱 보시면 주인공 차량은 계속 벤츠.
나쁜놈은 폭스바겐(투아렉)
이런 구도로 갑니다. (이것도 벤츠의 광고가 ㅎㄷㄷ합니다)
사진은 올라가지 않네요
오랜만에 키보드 질 하려니 두서가 없습니다
관련 사진은 있으나 사진 올리는 법을 모르겠습니더 -_-: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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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2011.02.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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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재
2011.02.19 21:16
음 역시 타포 횐님들의 눈은 매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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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봉리
2011.02.19 21:46
결국 재미가 없단건가요??보고 싶었던 영화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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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
2011.02.20 00:08
테이큰 개봉할때만해도 인기 좋았던거 같은데 언노운 테이큰2 느낌나서 보려구 했는데 괜히 글 읽어서 느낌사라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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렬이
2011.02.20 01:07
재미있어보이던데 별로인 모양이군요, 어차피 볼 수도 없지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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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고싶었던영화였는데 나중에 다운받아서 봐야겠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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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선생
2011.02.23 17:24
뻔하긴하지만 이런스타일 영화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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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시 한번 봐야 겠네요... 딥씨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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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i_Wan
2011.06.17 10:54
영화를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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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요즘. 영화나 드라마 보면은. 시계만 보이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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