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언노운(테이큰2) Sea Dweller

아놀드리 855 2011.02.19 16:27

어제 제 친구들과 리암 니슨의 주연 언오운을 보러 갔드랬죠

 

 

역시..

 

 

예측과 다르게 스토리가 정말 별로던데... 좋아하시는 분도 있으실지도

 

 

거기에 보시면 중간에 부인이 선물해준 "딥씨"가 나옵니다

 

 

뒷백엔 레이저 각인까지 ㅎㄷㄷ (각인하면 방수능력에 차질이 생기진 않을까요?)

 

 

암튼 그걸 여자 택시기사에게 주는데

 

 

"이거면 5천유로는 받을꺼요, 이거 명품이요"

 

 

이러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곤 계속 딥씨가 등장하죠(왠지 시계광고를 계속 하려는 못된 속셈)

 

 

영화를 쭈욱 보시면 주인공 차량은 계속 벤츠.

 

 

나쁜놈은 폭스바겐(투아렉)

 

 

이런 구도로 갑니다. (이것도 벤츠의 광고가 ㅎㄷㄷ합니다)

 

 

사진은 올라가지 않네요

 

오랜만에 키보드 질 하려니 두서가 없습니다

 

 

관련 사진은 있으나 사진 올리는 법을 모르겠습니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