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녕하세요. 매장에서 연락이 왔네요. 물건 들어 왔다고...

그래서 시간이 맞는 시계를 차고 매장으로 고고싱~~

요건 오늘의 주인공이 아닙니다ㅋ

 

얼마전 OP 41 버블이랑 36 티파니 중에 먼저 오는걸로 하나 달라고 했네요.

그랬는데 놀랍게도 정말로 줍니다!!!!!!!!!!!!

저기 오늘의 주인공이 오는군요~ 

그런데 더블씰? 바쁜척인가요??

검수도 안하고 고대로 들고 와서는 저보고 확인 해 보라고 하네요^^;

 

 

 

예의상 준다는걸 안 하면 안되니 이리저리 만져보니 잘 작동하는 듯해서 들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