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니 플래티늄 입니다. Cellini
첼리니 5241 수동 ..
이놈의 기추병을 억제하기가 참 어렵네요.
플래티늄은 처음.
드레스와치임에도 스포티하면서 고급집니다.
수동은 멈추는 경우가 간혹있어 당황스러운데 파워리저브 효능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아쉬운점은 용두가 상대적으로 작아서인지 와인딩이 좀 불편하고, 뻑뻑하네요. 원래 이런건가요?
오버홀이 필요할까요?
암튼 열심히 차야겠습니다.
시계가 너무 많아졌네요. 더불어 마통 잔액도 또 증가되고..ㅜ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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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9240
2021.05.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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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1.05.03 07:45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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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
2021.05.02 15:58
수동 섭세컨은 정말 이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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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1.05.03 07:47
플래티늄과 스몰세컨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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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내시계가최고
2021.05.02 18:56
색감이 확연히 다르네요..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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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21.05.05 07:03
첼리니는 언제나 클래식한 매력이 있습니다. PT 첼리니는 더욱 특별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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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1.05.05 14:24
감사합니다. 스포티한 맛이 있습니다.
디버클 가죽으로 변신해보려합니다. 오리지널 밴드는 좀 쉬게 해주려고요. 닳을까봐 염려스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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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오빠
2021.05.07 20:31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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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1.08.04 09:15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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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
2021.08.03 23:10
클래식한 매력이 잇는 시계네요 질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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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1.08.04 09:14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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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t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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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cht I, II
- etc
흔치 않은 첼리니네요~ 항상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