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타포에 들어와 회원님들께 인사드려 봅니다.
취미생활이자 저의 유일한 낙인 시계취미가 동일한 회원님들에게 더이상 기추를 하지 않을 정도의 멋진 모델로 인사 드립니다.
콤비 모델로 먼저 블링함을 겪어보고 금통으로 가던지 아니면 콤비로 만족하지 않을까 싶었으나... 그냥 한번에 더이상 제 주제에 더이상 기추하지 못할 데이데이트 바게트 다이아로 결정 후 구매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옐로골드보다 로즈골드라서 그런지 훨씬 은은한 맛이 있으며 나 금통이다! 이렇게 개성있게 남들에게 시선을 집중 시키지 않지만 은은하게 멋스럽게 눈길을 사로 잡는 모델 같습니다.
앞으로 많이 이뻐해주고 이제 더이상 기추...?가 없는 행복한 시계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요즘은 금통 나이에 상관없이 착용한다고 하지만 40대가 되면 더욱 의미있게 빛을 발하는 데이데이트 모델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행복한 저녁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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