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율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Date
오늘은 날씨가 선선하니 정말 가을이 온듯하네요~
데데 금통이라 그런지 사무실에 출근하면 거의 착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주 멈추게 되더군요~ 멈추면 일단 테엽을 충분히 감아둡니다. 그러고나서 오차율 측정을 하게 되면
하루에 -1초 정도 발생하는데 몇일 후 시계가 거의 멈출때 쯤 되서 측정하면 +8초 정도 발생하는데
테엽이 충분히 감겨있을때와 그렇지 않을때 오차율이 발생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어디선가 그렇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던거 같기도 하고요~
잘 안차게 되니 와인더라도 구매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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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이 거의 풀릴때쯤 +오차가 급격히 더 마니 나는걸루 알구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