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펩시로 인사드립니다. GMT master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로렉당에 포스팅을 하네요.
한동안 시계 생활을 멀리하고 있다
좋은 기회에 원하던 시계를 얻게 되어 포스팅합니다.
펩시는 꼭 한번 갖고 싶었던 모델인데,
기회가 되어 이번에 들이게 되었네요.
캐쥬얼한 맛도 있고, 정장에도 포인트로 멋스런 맛을 내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블루톤의 수트를 입었는데, 매치가 잘된 것 같아
즉석 사진을 찍어 영입 신고도 드릴겸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로렉당에서 종종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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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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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경쾌해 보이네요.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