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ft. Nespresso) GMT master
커피를 사랑하는 저로서는,
루트비어보단 에스프레소라는 단어와 좀 더 어울린다고 생각이 드네요.
스위스의 시계가 유럽이 아닌 너무나 미국적인 이름을 띄는 게 좀 의아할 뿐입니다 ㅎㅎ 그 정도로 미국의 문화적 영향력이 엄청나다라고 느껴지네요.
공무원의 장점은 격주로 금요일날 쉰다는 거에 있죠 ㅎㅎ 오늘은 집에서 커피나 마시면서 좀 푸욱 쉬려고 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
이상 미국에서 알렉스였습니다.
댓글 24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