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GMT master
지난 일요일 모처럼 집 뒷산인 관악산 계곡에
아들 손 붙잡고 물놀이를 좀 다녀 왔습니다.
별것 아닌데도 아들이 엄청 좋아 하더군요.
시계 다음으로 밀려 나있던 아들내미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실컷 놀아 줬습니다.
역병 및 무더위에 힘들 내시고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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