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켄데이]벌써 벗꼿이 지는군요. 펩시와 함께한 점심입니다ㅎ GMT master
아직까지 집에 못 돌아가고 한국에 머물고 있는데 여긴 벗꽃이 지기 시작합니다.
이미 이렇게 떨어진 벗꼿잎들이 수북히 쌓이고 있네요.
어제 오늘 저를 지탱하게 해준 점심들입니다.
흠... 뭔가 비싸다는 느낌이 들긴합니다만 그래도 아주 맛있습니다ㅎㅎ
벌써 한주가 다 가고 금요일 오후군요. 모두 마지막까지 파이팅~
급하게 나오다 보니 시간을 안 맞췄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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