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수요일입니다^^;(with 배트맨 or 배트걸) GMT master
부산은 아침부터 비가 제법 많이 오네요.
비 피해 없이 지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어제 그린을 차고 나와서 이번주는 그냥 간만에
롤리 시리즈를 차기로 하고 오늘은
배트맨 입니다ㅎ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배트걸(쥬빌리)출시전에 대륙의 기술력을 담은
쥬빌리 밴드를 구해서 이렇게 찼는데ㅎㅎ
진짜 배트걸이 나왔네요
아직 저도 매장서 펩시랑 배트걸은 구경조차 못해봤습니다^^;;;
오다가다 들러보면서 운에 맡기는 중입니다ㅎ
다들 성골 기원 드리면서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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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이스터는 아마 완성도가 더 높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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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수 떠놓고 성골제 지내봐야 되겠네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베트걸 한놈만 더 점지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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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러니깐요~
전 딱 한곳만 가는 스타일인데 지난주에 갔을때
데데2점, 셀리니 2점 총 4점 있는거 보고 서로 허탈한 웃음만 짓고 나왔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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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보자~~아
말 안하면 몰라유 걍 배트걸 같은디요 ㅋㅋㅋ -
ㅎㅎ 빠클(?)이 달라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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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만으로도 매력이 충분한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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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과의 조화가 기가 막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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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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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각도가 이뻤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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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중헌디 빠끌 안보여주면 됨시 ㅋㅋㅋ -
ㅎㅎ 빠클이 포인트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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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베트걸이군요 ㅎㅎ실물로 한번 보고 싶어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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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펩시랑은 또다른 느낌이 있답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저는 대륙의 기술력을 담은 오이스터 하나 구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