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학기 끝// (feat. 126710 BLNR) GMT master
오랜만에 포스팅으로 인사 올립니다
어제까지 치열했던 계절학기가 끝나고
오늘 나들이겸 가족끼리 목포에 방문하였습니다^^
(방문 중 사회적거리두기 / 방역 수칙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오늘 오후에 찍은 목포대교 입니다
부산에 비해 날씨가 상당히 좋아 이쁜 사진 건진 것 같습니다ㅎㅎ
역시나… 이쁜 배경뒤에는 시계 샷이 빠질 수 없습니다
최근 필드워치로 편하게 실착하는 배트걸 입니다^^
저녁엔 덕자(병어) 회를 먹었는데 특이한 식감과 기름짐이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밑에는 밤에 찍은 사진들인데
제가 보기에 잘 나온 사진들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그럼 남은 하루 안전하게 놀다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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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이스터 / 쥬빌리 둘 다 착용해도
개인적인 취향은 쥬빌리인 듯 합니다ㅎㅎ
아직 프레지던트 브레슬릿은 착용 안 해봤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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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보다는
펩씨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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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배트걸입니다만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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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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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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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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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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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릿순삭
2021.07.23 22:41
사진 블링블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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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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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오됴
2021.07.28 20:12
병어 맛나보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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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빌리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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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2021.09.12 16:01
사진과 배트맨 너무 멋집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쥬빌리 줄은 좀 댄디하고 여성스러운.분위기여서
저한태는 잘 안맞는다 해서 기피하고 있었는데
다 선입견이더군요.
일단 너무 편한것이 마음에 들고
시계를 더 돋보이게 하는 블링함이 매력적이더군요.
목가적인 풍경과 정갈한 음식, 갬성을 담은 시계 등등
한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