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차고 오지 말라네요. Explorer I, II
거래처 관리자 하나가 회사 들어올때
롤렉스 시계를 차지말고 들어오라고 하네요.
저한테 직접 애기를 안하고 부하직원을
압박해서 제 귀에 들어오게 하더군요.
별 찌질한 인간이 다 있네 하면서 넘겨보려 했지만
좀처럼 더러운 기분이 풀리지를 않네요.
타포 동지분들도 이런 경험들이 있으신가요?
기분전환 할겸 근접샷을 찍어봤는데
균형잡힌 익스를 보고 있노라니 조금은 기분이
나아지는 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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