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함께한 익스1 Explorer I, II
수년간 아무 느낌없이 구경만하다 우연한 기회에 들여오긴 했는데
생각보다 사이즈도 금방 적응되고, 이런 저런 용도에 꽤나 잘어울려
손이 종종가는 모델인거같습니다.
아침먹을때도
산책중에도
퇴근길에도 함께 했네요!
3-6-9 숫자 폰트만 좀더 1016의 그것과 비슷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은 쉽사리 읍어지지 않네요 ㅎㅎㅎ
날 추운데 건강 유념하세요!
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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