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Explorer I, II
벌써 일요일이 끝나가는군요.........
열대야로 잠도 안오고 오랫동안 타임포럼에 드나들지를 못하여서.......
사진이나 몇장 찍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구형이 되었으나.........
아직도 시계를 보면 역시 로렉스구나.......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반짝반짝 합니다......
365일 쉬지않고 저의 손목과 함께했는데도.......
고장한번 안나고.........
아주 듬직하게 지금도 초침이 물흐르도록 흐르고 있네요.......
열심히 일하는 이놈을 보면서 저의 입가에는 다시금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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