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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여행기 Ⅲ Explorer I, II

board 599  공감:4 2011.05.23 18:58

사진 올리고 글 쓰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하여튼 얼마 안남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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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생태계 연구소 건물이고 건물안에 식당이 있어서 이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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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공원을 나와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더니 콜롯세움 처럼 보이는 이 건물은 밴쿠버 도서관이라고 합니다.

 

스탠리 공원에서 엄청 걸었더니 피곤해서 버스에서 내릴 엄두가 안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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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밴쿠버 아트 갤러리로 피곤하지만 들어가 구경을 했습니다. 그런데 현대 미술품들이라 이해가 잘안된다는....

 

밴쿠버 마지막 날입니다. 오후 두시반 비행기라 체크 아웃하고 호텔 주변을 돌아 다녔습니다.

 

A & W 라는 햄버거 체인점이 있어서 들어가 먹어 봤는데 맥도날드랑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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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가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안에 수족관 그리고 토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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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라운지에 들어가 농심 라면과 캐나다 비어도 먹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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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 기내식은 코스로 나오더군요. 좌석도 180도로 쭉 펴지고 역시 돈이 좋습니다. 나는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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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제 끝났다. 긴 숙제를 끝마친 기분입니다.

 

여행후 느낀것은  역시 집이 최고라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따라와 주신 분이 있다면 그 참을성과 끈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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