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익스플로러 Explorer I, II
어제는 오랜만에(2012년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였지요.
외출 전에 뭘 찰까 고민하다, 문득 초침 야광이 눈송이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익스플로러를 차고 나왔는데 마음에 드는 사진을 건져 빠르게 올려봅니다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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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작은 시계가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실물은 물갈퀴(??)가 넓어서 그렇게 안 길어 보인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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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배경의 착시 현상인가요? 화이트 크리스마스 익슨 청판으로 보이는듯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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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밝게 보니 무슨 말씀이신지 알 것 같습니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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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익스 감성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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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계절감이 잘 어울리는 모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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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크기에 단단해보이는 익스1이군요~~.
마지막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니 연말 분위기가 더 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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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이 부활해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ㅎㅎ 장식은 트리보다 간편하면서 분위기는 잘나는 가성비 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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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익스 1이네요 :) 저는 손목이 굵어서 아쉽게도 방출했지만 멋진 시계입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손이 길쭉길쭉 하신게 시계랑 잘 어울립니다! 손모델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