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골 다녀왔습니다. ^^ Explorer I, II
뒹굴뒹굴 먹기만 하고 올라왔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회입니다... ^^ 지금도 침이 고이네요.. 우럭? 놀래미? 등등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잘 모르겠습니다....ㅋ
그냥 먹기 심심하여 냉동고에서 잠자고 있던 산 두릅 등장.
두릅에 회 여러점 올리고 초고추장이 아닌 와사비만 곁들인 간장에 살짞~~~~~ 캬~~ 생각만으로 군침이 도네요 ㅎ
저와 동거동락 3년쨰를 달려가고 있네요... 이젠 전신이 상처 투성이 입니다. ㅠ
시골에서 올라오기 전 아쉬움에 한컷 찍었습니다.
2012년도 1월이 훌쩍 가버렸네요.................
롤렉스 포에버 입니다.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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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폴드
2012.01.3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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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톨
2012.02.01 03:52
감사합니다. 이 새벽 다시금 사진을 보니 무척 배고픔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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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2012.01.30 08:40
회 맛있어보이네요..두릅나물 무척 좋아하는데 나물해서 밥하고 먹어도 정말 맛있죠
익스에 생긴 상처보니 많은시간을 함께하신 좋은 친구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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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톨
2012.02.01 03:53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해 봤는데 맛있었습니다. ^^
이런저런 추억을 같이 가져가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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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2012.01.30 09:18
순간 회가 원석으로 보였네요...ㅋㅋㅋ 맛나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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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톨
2012.02.01 03:53
ㅎㅎ; 오늘 저녁메뉴로 산돌님도 회 한점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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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제왕
2012.01.30 09:51
사진 보는 순간!!!! 입에 침이..(꾸울꺽..) 잘다녀오셧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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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톨
2012.02.01 03:54
네~ 잘 다녀왔습니다. ^^ 제왕님 포스팅 늘 기대하며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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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
2012.01.30 09:56
이쁜 익스2입니다 -
인톨
2012.02.01 03:54
형 서브, 젬티에 밀려 조금은 덜 사랑받는 동생 익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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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2.01.30 11:14
회와 두릅이라...
진정 최고의 마리아주네용^^ -
인톨
2012.02.01 03:55
감히 말씀드리자면.... 술을 부르는...최고의 궁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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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2012.01.30 12:08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봤는데, 이거이거 회 뽐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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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톨
2012.02.01 03:56
젬마님 오늘 점심말고 저녁 메뉴로 회는 어떠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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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1.30 12:38
오호호;; 그러고보니 회를 못먹어본지도 오래군요;;ㅠ_ㅠ
아..군침이 돕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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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톨
2012.02.01 03:56
감사합니다. 꾸벌님도 오랫만에 회 한점드셔보세요 아주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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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위하여
2012.01.30 13:41
오호 향기가 입안에 가득하겠네요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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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톨
2012.02.01 03:57
두릅과 와사비.. 그리고... 단맛이 가득한? 회 한점.. 생각이 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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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니
2012.01.30 15:26
아 그저 군침이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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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톨
2012.02.01 03:58
저두.. 지금 침이.. 질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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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디
2012.01.30 23:00
저두 두릅에 회.. 정말 좋아합니다. 소주가 땡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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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톨
2012.02.01 03:58
도피디님도 회 좋아하시는 군요 ^^ 두릅에 회는 처음이라 긴가민가 했는데 앞으로 기회되면 자주 먹을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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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2012.01.31 00:33
아 ..회 정말 먹고십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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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톨
2012.02.01 03:59
네... 시계포럼에서... 먹는 음식에 중점을 두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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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리님
2012.01.31 00:41
회와 두릅의 조화는 오늘 처음봅니다.
음...급 땡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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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톨
2012.02.01 03:59
저두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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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무척 맛나 보입니다~갑자기 배가고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