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질질 끌면 죽도 밥도 안될꺼 같아 마눌님 몰래 지를 준비를 마쳐 놨는데요.
요즘 회사가 너무 바빠서 매일 야근이네요....
너무 정신이 없습니다. ㅠㅠ
섭마 구입을 목전에두고 딥씨를 실착해 봤더니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요.
영등포 로렉스 점원분도 잘 어울린다고 하시더라구요...설마 상술은 아니셨겠죠...^^;;;
회사일 때문에 정장도 하고 그냥 다닐 때능 상당히 프리하게 하고 다니는 편인데요..50 대 50 이라고 봐야겠군요.
키는 별로 크지 않은 편인데(180이 좀 안되지요) 살이 좀 많은 편이라 좀 섭마가 작아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퀀텀이를 계속 차고 다녀서 그런건지...
딥씨도 정장에 어울릴꺼 같고....섭마는 뭐 다용도라 굳이 말할 필요는 없을 듯하고....
여튼 목전에 있는데심하게 갈등이 되는데 회원님들이 좀 시원하게 긁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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