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믿기 힘들어지는.. 보증서 위조(?)는 일도 아닌가 봅니다. etc

요즘세상에 보증서하나 만드는게 일이겠습니까?ㅋㅋ

시계도 만드는판에 ㅎ

대박 신형은 그렇다쳐도 구형이나 빈티지는 정말 못믿겠네요.

차라리 오버홀 증서가 더 믿음이 가는 거 같아요

대놓고 짭을 파네요 보증서 위조까지 광고랍시고 하고 최곱니다

와..이러면 제대로 범죄 아닌가요?

아 물론 페이크제품 자체가 범죄긴 하지만, 그건 회사와의 문제인데 이렇게 공식딜러명칭까지 도용하게 되면 엄청난 혼란이 생길 것 같은데...ㅠ

무섭습니다. 

카드보증서

씨리얼넘버와

모델넘버 

사이에 줄을 확대해 봤을 때 이미지 파일에서는 rolex 마크가 안보이네요

롤렉스 본사 말대로 저 부분은 복사가 불가능 한거로 보입니다

이 포인트 아시는 분들은 아직까지 걱정 안해도 될 거 같은데요

이래서 솔직히 병행도 믿음이 안가더라구요ㅠ

찾아보니 이런것도 있네요.....;;

최근에 초록선이 롤렉스 연속 인쇄라는건 알았지만...

세상에나..

저는 렙 물품은 사용해본적 없고 그걸 사용하는 사람들을 크게 반대하진 않으나 그걸로 인해 젠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피해보는게 안타깝습니다. 제제는 필요해보이네요

자외선 쬐면 좌측 상단에 로렉마크가 나오나 보네요~ 근데 가품도 그기술을 구현할수 있다고 하니 이제 보증서가 답은 아니네요...

그래서 스틸모델은 저는 중고 안삽니다. 

따라올 수 없는 금통이나, 콤비류는 중고로 구입하구요 

저거 사기에요 크로노 이런데서 사진주워와서 선입금받고 잠수하고 그런 사기치는겁니다 ㅎㅎ 

보증서의 초록줄을 확대해보면 ROLEX가 반복되는 사진 첨부합니다^^

신형 보증서는 모르겠으나 구형의 경우 종이 보증서라 구별이 불가능한 위조 보증서가 유통되는 경우가 잩다고 들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담긴 보증서가 아니라면

믿기어려워진게 사실이죠 그때문에 빈티지 시계에서 보증서의 의미가 해외에서는 많이 약해졌다 하네요 그 때문인지 과거에 비해서 시계 자체의 상태를 보는 경우도 많아진거 같습니다. 또한 이 때문에 센터 방문해서 접수이력 등을 확인하는게 오히려 확실한 이력 확인이 되어버린 시점이네요 여러모로 참... ㅎㅎ..어려운 세상입니다.

ㄷ ㄷ ㄷ

와 무섭네요 진짜....ㄷㄷ

중고로 사고 판거 중에 저런 보증서가 있지는 않았을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