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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맡기고 왔습니다. etc
집에서 휴가 보내는 중 입니다.
롤CS는 평일에 오픈을 하니 오늘 점검 맡기러 보증 만료가 다가오는 두 점가지고 식구들이랑 역삼 다녀왔습니다.
3년전에 왔었던것 같은데 그때에 비하면 정말 친절해진 것 같네요.
접수하시는 분(텔러?라고 부르는게 맞나..) 도 너무 아름다우시고 친절히 도와주셨습니다.(시간은 좀 걸렸지만..)
2주 뒤에 보기로 하고 다시 집으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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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cht I, II
- etc
갑자기 드는 생각이 사람의 양심도 시계처럼
3년에서 5년마다 한번씩 오버홀 점검을 받으면
세상이 훨씬 더 정의로워지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정치적인 발언인가요?)
점검비용이 비싸지 않은가요?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