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데데와 함께할 시간.. etc
118205입니다.
36이고요.
알이 크지않지만 무게와 포스는 대단합니다.^^
저는 시계를 찰때, 한가지만 2~3개월 정도씩 찹니다.
여름이라 편한 스틸로 지내왔는데..
이제는 슬슬 손목에 올릴 준비를 하고 있어요.
앗..시계가 서있는 상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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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데이데이트의 존재감은 대단합니다. 로마인덱스가 잘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