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운전 중 분위기 있어보여 한번 찍어봤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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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나무아래에서
2022.06.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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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
2022.06.14 16:21
70-80년대 데이저스트와 데이데이트 모델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ㅎㅎ
전 데이데이트 모델에서 더 많이 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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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riting
2022.06.13 17:47
귀한시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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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
2022.06.14 16:22
감사합니다.
빈티지 롤렉스만의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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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쓰
2022.06.14 10:31
특이한 다이얼이군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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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
2022.06.14 16:28
Buckley dial 입니다.
재밋는건 제가 저 다이얼을 미국 업자한테서 구매했는데 그 업자가 John Buckley 였습니다. (지금 활동하는 버클리는 오리지날 버클리의 아들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버클리라는 사람이 프린트된 로만다이얼에 매력을 느끼고 많이 수집해서 나중에 붙여진 별명인데, 수많은 롤렉스 별명 중 수집가 이름이 붙은 별명은 버클리 다이얼이 유일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데이데이트도 버클리 다이얼이 있었네요...?
데이트저스트에서만 몇 번 봤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