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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상상... etc
다음 득템 아이템 선정은 끝나셨습니까?
전 향후 10년은 어림도 없겠지만 꿈꾸는건 자유니까요 ^^
가끔 할일 없고 나른할때 이것 저것 생각해 봅니다
IWC 빅파일럿 VS 페네라이 233
딥씨 VS 서브 콤비
이 정도싸움을 혼자 상상 하며 고민 합니다
마눌님이 블랙홀인 탓에 한번 들인 물품은 절대 방출 없음을 모토로 살아 가시기에
한 10년 모으다 보면 저 목록의 승자를 한번 탐내볼까 생각합니다
보통 이런 뻘짓의 결과는
돌고 돌아 결국 로렉스로 오지만...
선배님들은 어떤 시계를 고민하고 갈망 하시는지요
덧
오늘도 칼퇴근을 향하여~~ 화이팅!!!
댓글 3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서브금통+노틸러스5712R+뭔진 몰겠지만 예물시계 이렇게 입니다.
제 인생모토는
'적게 갖되 최고의 것을 갖는다' 이기때문에 타 브랜드나 타 기종이 껴들틈은 없네요 ㅎ (브레이슬릿 한 개, 가죽줄 한 개)
파텍 드레스워치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하... 저도 한 10년 후에 완성되려나요 ㅎ 현재가치로 1억 가까이니
10년후에는 최소 1억5천 돼 있것네요;;; 집이나 차나 혹은... 결혼을 포기해야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