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가 아른아른.. etc
한참 로렉에 꽃혀 이리저리 구입하다가.. 갑자기 흰판에 AP가 눈앞에 아른아른 거리네요.. 그것도 크로노로.... 신형으로죠....
일전에 위블로에 꽃혀서 겨우 고비를 넘겼지만, 이번에는 더 강한분이 강림하셨습니다. 지병인거죠.
이거 참.. 현실은 주머니가 가벼운데 왜케 사고 싶은게 많은지,,, 속상합니다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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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ee
2011.08.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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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UTA
2011.08.01 15:07
tlee 명언 이십니다 ㅋㅋ 군복 입고 있으면 먹고 싶은게 많아지는데 사복 입으면 아무 생각이 없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요?ㅋㅋ
전 지름신이 올때마다 기존 시계보면서 이녀석도 못껴주고 있는데 이거나 돌려 끼자라고 맘먹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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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
2011.08.01 15:26
;ㅁ; 지난달에 지르고, 다음 타겟은 무얼로 할까 서치중인 입장에 아주 가슴에 내려 꽃히는 한 마디이십니다-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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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과장
2011.08.01 16:09
ㅎㅎㅎ시계방을 털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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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2011.08.01 16:50
저도 늘 AP가 땡기지만 ㅠㅠ 항상 총알이 문제로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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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사자★
2011.08.01 17:02
로렉스 AP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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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2011.08.01 19:54
지름신을 맞이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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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2011.08.01 20:22
지름신을 맞이한 후에는 항상 무언가를 분출해야하는 상황이 도래하고, 그에따른 고통이 수반되더라구요.. ^^ 차바꾸는거 보다 시계 보는게 좋으니.. 병은 병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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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쿄
2011.08.02 01:22
여기 타임포럼에 여러분들은 다들 똑같을껍니다 ㅋㅋㅋ 지름신이 곧 약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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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1.08.02 03:17
전 다행히도 몇개 경험해보고 나니까..
ap보다 롤렉스가 더 좋습니다~ ^^
물론 ap금통보면 얘기는 달라지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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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니
2011.08.02 13:12
ap 스틸보다는 금통 추천드립니다.^^ 금통의 여유가 안된다면 참으시길...ㅋ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원래 배고플때 먹고 싶은게 많아 지듯이...
주머니가 가벼울때 사고 싶은게 많아 진다는.....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