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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_023202.jpg : 요트마스터 청판 기추 했습니다~ㅎ

20200719_022905.jpg : 요트마스터 청판 기추 했습니다~ㅎ

청판이없어 데이저스트 청판과 요트마스터 청판 중에 고민하다가 요트마스터 청판을 기추하였습니다~(스드청판은 너무 구하기도 어렵고 비싸서 ㅍㅅ)

나중에 데이저스트 청판도 들여서 비교해보고 둘 중에 하나만 남길까합니다~

적당한 다이얼 크기와 플래티늄 베절은 서브나 gmt와는 또 다른 스포티함과 고급감이 공존하는 느낌이네요.

당분간은 이 녀석과 친해져봐야겠습니다~ㅎ

다들 행복한 시계 생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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