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요트마스터 차고 요트 운전 하는날이 오네요. Yacht I, II
이 무슨 운명인가요? 요트는 로망 자체였는데 이렇게 요트를 운전하고 부산 앞바다를 누비는 날이 오네요. 요트마스터가 날 여기로 이끈걸까요? ㅋ~
요트마스터 살때도 요트는 내마음속의 꿈이었었는데 이루지는 못했으나 경험하게 되네요~ 마음속에만 있었던 일인데 정말 신기한 신세계였습니다.
남자의 마지막 로망을 제대로 느꼈습니다.스킨다이빙,낚시~ 그리고 바베큐 파티까지 ~ ㅋ ㅑ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말에요.
요트의 신세계를 경험하게해준 저의 선배형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회원여러분들도 좋은일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이상 요트마스터 국진이었습니다. 다음 서브마리너,딥시,스카이드웰러 회원님들 나와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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