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난 요마 I, 역시 허락보단 용서가 빠르다고 ㅎ Yacht I, II
최근 갑자기 브레게 3137을 들이면서 존재가 위태로웠던 요마!
장터에 내놨다고 말은 했지만 너무 예뻐했던지라 차마 실행엔 옮기지 못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 모셔뒀었는데,
얼마전 갑자기 요마는 스타일이 많이 다르다며 살려주신 마나님 덕분에 다시 대놓고 차고 다닐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물론 허락을 받고 이 짓을 벌이진 않았지만 허락보다는 용서가 빠르다는 걸 절실히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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