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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의 롤렉스 Yacht I, II
여름엔 브레이슬릿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가죽줄을 좋아라 하는데 땀이 너무 나서요 ㅠㅠ
특히 운동하고 나면 땀이 줄줄;;
해서 요샌 롤렉스를 제일 자주 찹니다.
시계가 가장 아름다워 보인다는 1시 50분 샷
논데 모델을 사랑하기에 더욱 좋은 요트마스터인 것 같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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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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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2가 져스트로 보이는 손목이라니. . .
시계가 잘맞는 손목도 손목이지만
피지컬도 대단하실듯합니다^^
근래들어 가장 잘어울리는 착샷입니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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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무브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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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마2 너무나도 이쁜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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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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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7.23 09:58
그러고보니 요녀석도 넌데네요 멋진 시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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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넌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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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bz
2015.07.23 12:29
시원해 보이는 요마2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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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시원하고 이뻐보이네요~
핸즈의 밸런스도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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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데이트충인데... ㅎㅎ 서로 반대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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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날짜 없는 것은 가져보지 못했네요 ^ ^ 습관의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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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t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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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와~ 진짜 이쁩니닷~ 시침 분침 초침의 위치가 장난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