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진짜 폭염입니다. Yacht I, II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요즘 정말 너무 덥네요. 작년이랑 비슷할 줄 알았는데 연일 폭염이 극성입니다.
회사 갈 때는 잘 못느꼈는데 어제 연차라서 잠깐 돌아다니는데 이건 좀만 걸어도 땀이 그냥 비오듯 쏟아지더군요ㅠ
이번 주는 계속 요마만 차고 있습니다. 시원한 청 다이얼 보면서 그걸로라도 열을 좀 식혀야죠 ㅋ
오늘 7시 좀 넘어 퇴근하는데 회사 문을 나오자마자 헉 했네요 ㅋㅋ
그리고 기분이라도 조금 시원함을 느껴보시라고 예전에 찍어둔 사진 몇 장 더 올려봅니다.
마지막은 칸쿤 놀러갔을 때 사진인데요...너무 그립습니다ㅠ
회원님들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하세요^^
시계란 동전만한 미물에 불과하지만 손목 위에 올라갔을 때에 힘차게 뛰고 있는 것이 마치 내 심장도 저리 뛰고있는 것 같아 가슴벅찬 느낌이 든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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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도 이렇게 덥지는 않을 거 같네요 ㅡㅡ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