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마스터 신형 사진 정말 멋지네요.. Yacht I, II
타 외국사이트에 올라와있는데 첨부헤봅니다..정말 맘에 드네요. 간지....흘러내리네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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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맨냐
2016.03.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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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16.03.20 09:39
사이즈가 달라진건가요?
이건 전에보던 청판보다는 못한 느낌인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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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달콤한
2016.03.20 09:59
전체 회색이아니네요~그건 다른모델이려나요..~ 구름과비님이 올려주셨던 전채 회색보고 이틀동안 공홈들어가 그시계만 쳐다봤었죠 ㅎㅎ
전에 지인이 요트마스터 금통에 판도 금색이었는데 엄청 블링블링 하더군요!! 올해는 과연 득템이 가능할지....
일요일 아침부터 혼자 상상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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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비
2016.03.20 10:01
실사가 올라왔군요. 개취인데...저는 깔끔해 보입니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강인한 이미지의 스틸이고, 베젤은 PT, 다이얼은 백금족에 속하는 로디옴...인덱스는 화골...그러니 어느정도 통일성도 있다고 생각되고요, 저는 로디움같은 다크그레이 성애자라...옷도, 차도...저런색을 좋아합니다. ㅎㅎ
그러나 역시 결론은 실착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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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6.03.20 10:46
긋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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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팽이
2016.03.20 11:33
전체적으로 멋지고 색감도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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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로렉스
2016.03.20 11:40
확실히 이번 바젤 전에는 롤렉스의 네이밍에 대해 먼가 우쭐함이 있었습니다.
롤렉스의 네이밍이란 레드섭이나 데이토나 등 일부 모델의 네이밍을 고유의 색으로 프린팅한 걸 저는 얘기하는거예요^^(그냥 일반적으로 색 안들어간 모델하고 구분되는 모델로도요 인덱스나 핸드등) / 익스 / 데이토나 / 밀가우스 / 딥씨 D-블루 / 요마1
헌데... 이번 바젤은...... 그냥 봄나물비빔밥이네요....... 형형색색... 네이밍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양한 부분에 색을 썼네요
한때 롤렉스모델을 네이밍을 테마로 모아보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접어치워야겠군요.. 그랬다간 거의 모든 모델을 사야되는 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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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님
2016.03.20 13:43
좋아요 아주 요번 롤렉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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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트
2016.03.20 14:45
무게감이 느껴지는 요트네요 ~ ^^ 실물이 기대됩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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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6.03.20 18:14
다이얼만 바뀌었네요. 초침하고, 네이밍하고요 ^^ 실물보면 세라믹토나만큼 개성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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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힐리야
2016.03.20 23:09
으악~엄청 끌리네요! 지금 브라이틀링 구형 흑판 크로노 없애고 메탈로 하나 로렉스로 바꿀라는데 드뎌 목표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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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6.03.21 02:37
다이얼의 빛감이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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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북두칠성o
2016.03.21 21:36
이번년도 말에 시험합격하고 요마1생각중이였는데 저녀석으로 가야될것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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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미
2016.03.22 20:36
우왕 요트마스터는 실물이 너무 눈 부셔서 저는 부담되는데
언젠가는 한번 차보고 싶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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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붕어빵
2016.03.24 07:55
실물도 꽤 멋진데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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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7
2016.03.24 12:20
요마1과 로듐선레이의 만남!!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딱제사이즈이긴한데~~금통은 언제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