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89FD84E-648C-4553-BED5-2F135236B874.jpeg390A47C0-B1AB-45D6-9B6E-A46403E4AF83.jpegAC150145-5FAD-46C5-B155-0D8E15FACF4F.jpeg



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


오랫만에 요트마스터2를 차고 나와서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합니다.


요즘 우리 롤렉동에서 금통들이 많이 보여서 더 화려해진 느낌도 듭니다.


아빠님의 데데40 옐골검판 바게트다이아몬드인덱스 득템도 있으셨고,


다른 회원님들도 화려한 금통제품들을 많이 포스팅 해주셔서 눈이 호강하고 즐겁습니다.  


아마도 추운 겨울이 되니 열전도율이 높은 금통을 선호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재미있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도 그런 생각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서 요마2를 차고 나와봤습니다. ^^;;;


물론 요마2는 여름시계의 이미지가 강한 것은 사실인 듯합니다만....


현재까지로서는 가장 멋진 금통 시계 중의 하나가 요트마스터2 올금통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순전히 개인 의견입니다;;).


아주 화려한 시계이면서도 시원한 블루컬러와 화이트다이얼과 인덱스의 조화가 깔끔한 멋도 있는,


롤렉스 라인업 중 간지 넘치는 옐로우골드 금통 시계라는 것이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롤렉동 회원님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겨울 되세요. ^^



p.s. 클라우디오님의 수술도 잘 끝나신 듯합니다. 너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어서 쾌차하시길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ROLEX FAQ [355] Kairos 2010.11.24 40324 68
공지 ROLEX Movement list [242] 타치코마 2010.05.14 34337 27
공지 ROLEX 시리얼넘버 정리 [828] 소고 2009.07.29 93166 187
Hot [기추] 세라토나 화이트 팬더 신형과 구형의 만남 [28] 홍콩갑부 2024.06.08 548 5
Hot 14060 서브마리너를 들이게 되었습니다~! [26] 기무라타쿠야2 2024.05.26 657 5
Hot 신형 세라토나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역시 흰판이겠지요? [24] 홍콩갑부 2024.05.17 1736 2
Hot 자랑질^^ 요즘 기추하고 싶은 모델이 없어 이걸로 했습니다. [38] 홍콩갑부 2024.05.13 1080 8
1470 이뻐서 한장~ [15] file sublime 2018.12.28 713 5
1469 주구장창 요트2 ~ [30] file 장사장 2014.02.19 1040 5
1468 [득템신고] 요트마스터 득하였습니다. [70] file 조이미미 2017.08.08 1656 5
» 겨울에는 열전도율이 높은 금통으로 간지있게? with Yachtmaster2 YG [16] file 조이미미 2017.11.21 1451 5
1466 안녕하세요 요마1청판PT로 기추 신고합니다. [33] file STARK 2016.06.01 1106 5
1465 정말 오랫만에 득템다운 득템기 (Feat. 로즈골드는 추천입니다) [24] file Solarplant 2016.09.27 2008 5
1464 아이&요마와 함께 한 기차 체험 [28] file 네드베컴 2016.06.12 617 5
1463 요마1 그레이판 으로 입당합니다 [39] file 훈글 2016.07.28 1623 5
1462 요트마스터 I, 다크로듐! [15] file 별과같이 2021.06.09 832 5
1461 비 내리는 날은 세차이죠 [13] file 클래식컬 2021.03.28 561 4
1460 요마 청판으로 인사드립니다. [19] file 사랑해요~IWC 2015.02.27 615 4
1459 Boat Master (부제: 뚝섬 유원지 방문기) [32] file 네드베컴 2015.09.06 776 4
1458 요마 청판 구매완료했습니다. [46] file 캔댜 2018.01.26 1511 4
1457 [스캔데이] 요트샷!!!! [26] file 인톨 2016.04.15 839 4
1456 요마와 함께 했던 여행 [34] file 네드베컴 2014.10.03 786 4
1455 현재까지 나의 Rs [54] file 요한님 2019.02.10 1278 4
1454 새로들인 요트 청판입니다 [27] file TimeNess 2015.03.07 1141 4
1453 [스캔데이]롤렉스 스포츠라인의 완성 [49] file 오토무브 2014.07.11 1310 4
1452 요트2와 기다림의 시간 [16] file 리지만 2021.08.03 731 4
1451 가족샷입니다 [40] file chrs 2015.07.31 100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