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발을... Yacht I, II

감사합니다.  착용감 또한 발군입니다. 

코토미님! 감사드립니다! 요즘 댓글 올려주시는 거 보면서 참 공감하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데이토나와 데젓과 비슷한 러그여서 부드럽게 손목위에 착 감기는 느낌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섭마와 지엠티에서 느끼는 묵직함이나 튼튼함은 조금 덜 하지만 나름 매력 있네요. 

저 역시 손목두께가 17이하여서 40mm가 저스트인 것 같습니다.  딥씨 디블루를 살포시 놓고 오셨군요 ㅠㅠ 공감 백프로입니다. 

J9님 무탈하게 잘 지내시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가족분들 다들 별탈없이 이 한해가 얼른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애들 학교 좀 빨리...) 축하말씀, 감사드립니다! 

툴 워치로써 만점을 줄 순 없지만 나름 목적이나 타켓이 분명하고 그에 따라 나름 괜찮게 만들었다 생각되네요.  청판과 비교해서 좀 더 차분하고 드레시한 느낌이 더 많이 나는 녀석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폭동은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데모관련 뉴스 기사들이 줄기차게 올라오네요.  개인적으로 다행인 건, 집이 워싱턴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라 데모관련 크게 체감을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말씀 감사드립니다.  적어주신 글에서 인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노크롬적인 느낌이어서 심심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말씀하신 대로 하늘색 초침과 레터링이 나름 괜찮은 양념이였습니다. 

감솨합니다!!!! 솨솨솨!!

말씀 감사합니다.  맥시 케이스가 아니여서 착용감이 좀 더 괜찮은 거 같습니다.  케이스 마감 또한 준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