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타치코마 1657  공감:3 2024.04.09 17:38

안녕하세요 타치코맙니다. 

 

드디어 개막된 WWG24 를 조금이라도 빨리 취재하여 전달 드리고자 팀 타임포럼은 아침 7시 부터 팔렉스포로 출동 하였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방문한 팔렉스포...아직은 변화를 체감하기 힘드네요.

 

올해 부터 복층 구조(마치 예전의 바젤월드처럼)가 되어서 입구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바젤월드에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새벽같은 시간에도 얼리버드로 넘쳐나는 팔렉스포 입장 대기줄입니다. 사진속에서 KIMI7 을 찾아 보시죠.

 

짱총을 찾아라.jpg

 

입장하자 마자 오늘 하루의 기동력을 확보해줄 사물함을 선점하고 더블 에스프레소로 카페인을 충전하고 최고 속도로 달려 갑니다.

 

행사장의 입구에는 기존 SIHH 포맷의 리치몬트 위주의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고, 이 부분을 통과하여 지나가면 바젤월드의 메인 브랜드들이 나타납니다. 다시 또 달립니다.

 

그토록 서두른 이유는 제대로 시계를 보기 힘들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릴 두개의 브랜드를 먼저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꽤 경쟁이 심했습니다. 두 브랜드에 대한 관심에 비례한 만큼 서두르지 않으면 편히 보기도 어렵습니다.

(그래도 구매가 아닌 구경은 기다리면 가능이라도 한게 다행인가도 싶구요)

 

 

그럼 노벨티 포토리포트 시작합니다. 모델별 간략한 설명은 시계전문 유튜버 Tic Toc 님의 영상리포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리포트 바로 보기 -> https://www.timeforum.co.kr/brand_Rolex/20248594

 

 

 

 

 

 

 

 

 

 

 

 

 

 

 

타임포럼 뉴스 게시판 바로 가기 >>

타임포럼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

타임포럼 유튜브 채널 바로 가기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ROLEX FAQ [355] Kairos 2010.11.24 40321 68
공지 ROLEX Movement list [242] 타치코마 2010.05.14 34331 27
공지 ROLEX 시리얼넘버 정리 [828] 소고 2009.07.29 93127 187
Hot [기추] 세라토나 화이트 팬더 신형과 구형의 만남 [26] 홍콩갑부 2024.06.08 488 4
Hot 14060 서브마리너를 들이게 되었습니다~! [26] 기무라타쿠야2 2024.05.26 635 5
Hot 신형 세라토나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역시 흰판이겠지요? [23] 홍콩갑부 2024.05.17 1714 2
Hot 자랑질^^ 요즘 기추하고 싶은 모델이 없어 이걸로 했습니다. [38] 홍콩갑부 2024.05.13 1056 8
1310 비주류인가요 ㅎ [18] file 미래e 2019.05.04 1046 0
1309 요마1 금통과 함께~~ [13] file 재찬 2019.05.04 591 1
1308 저처럼 2019 요마1 화골 신제품 기다리시는 분 있나요? [11] file Hummus 2019.04.30 1071 0
1307 파란하늘~ 파란베젤~ [17] file tommyjk 2019.04.14 796 0
1306 봄이 왔어요~ [9] file tommyjk 2019.04.11 581 0
1305 요마의 계절이 왔네요 ^^ [10] file 가네샤 2019.04.08 674 0
1304 대전 갤러리아에 요마1 청판, 다크로듐 있습니다. [7] 평균남 2019.03.23 1155 3
1303 지친하루...내 손목... ... [10] file 위스키 2019.03.22 723 0
1302 요트1 무브변경 인가요? [12] 뽀노노 2019.03.21 798 0
1301 2019 Baselworld ROLEX (신형 업데이트) [43] file 벚꽃나무아래에서 2019.03.20 3676 6
1300 요트1 올리며 올해 신모델을 요트1 으로 예상해봅니다 [16] file 곰팅이 2019.03.18 1078 1
1299 스캔데이 요트^^ [8] file 알바트로아 2019.03.08 579 0
1298 요트마스터2 [13] file GoldMoon 2019.03.06 824 0
1297 제아내의 Yacht Master & Datejust (featuring Tiffany Ring & Necklace) [21] file Kendophoto 2019.03.05 1141 1
1296 벌써 여름? [16] file JLCMaster 2019.02.21 774 2
1295 대전 갤러리아 정보입니다. [9] 평균남 2019.02.16 1426 0
1294 처음시계 요트마스터콤비 [13] file 가이워치 2019.02.15 945 1
1293 날이 많이 따뜻해졌네요 [10] file 해펀이 2019.02.12 385 0
1292 요트마스터1 구매했습니다. [31] file 빌레르부 2019.02.10 1348 2
1291 현재까지 나의 Rs [54] file 요한님 2019.02.10 127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