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해외 유명 시계 블로그인 http://wornandwound.com/ 에서 퍼왓습니다.
eta를 쓰고 리미티드로 브론즈 버전도 나온다는데
특히 저 초록색버전이 매우 이쁘네요
한가지 걸리는게 사이즈가 44mm 라는점 ..
러그투러그가 짧아보이고 베젤의 굵기가 있으니까 크게 방패간지가 뜰거같지는않네요
가격도 1000불정도 할것같고
무엇보다 러그홀이 있는것도 줄질에 매우 용이해보여서 마음에 듭니다.
예전에 스쿠알레를 하나 갖고싶긴햇엇는데 사이트서도 품절이고 매물도안나와서 낙심햇거늘
요런식으로 기다림의 보람을 주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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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엉덩이시키
2014.03.3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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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4.03.30 13:03
읽어보니 모델명이 "Master"라고 하고 전체 300개 한정에 스틸은 $2500이고 브론즈는 좀 더 할 거라네요.
빈티지 디자인은 정말 맘에드는데 가격이 좀 부담스럽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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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비타
2014.03.30 14:05
그러네요... 급하게 읽다보니 이런 창피한 실수를 ㅎㅎ 가격이 250이라면 역시 좀 많이 부담스러워지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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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천
2014.03.30 14:10
가격은 좀 부담스럽지만 디자인은 아주 맘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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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트라바
2014.04.01 00:07
디자인 괜찮네요... 에전엔 이런 브랜드들 많이도 질렀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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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추
2014.04.12 08:29
디자인이 이쁘지만 가격이 좀 그렇네요 ㅜ -
Mr.시나브로
2014.04.19 01:41
다이얼만 좀 덜 조잡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스크류식 러그인거 같네요. 작게만 나오면 초록 뽀뿌 장난 아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