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안녕하세요, 아롱이형입니다.
며칠 전 와이프와 딸아이와 함께 짬을 내서 짧은 3일간의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여행길에는 '별시계' 발티쿠스 스타더스트가 함께해 주었습니다.
바다, 별, 그리고 행복..
너무나도 충만했던 시간들을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시길..
Fin.
시계도 사진도 풍경도 예술입니다.
처음보는 시계인데, 젠타 느낌이 물씬 나는 것이
아주 멋지네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