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Marathon MSAR A ETC
한동안 잘 착용 하다가, 크게 마음에 들지 않아 방치를 하기도 했었으나 요즘 다시 편하게 손목에 올려서 착용하고 있는 마라톤 msar-a 입니다.
36미리인것을 제외하면 두께는 IWC 파일럿 크로노그래프 수준이니, 기능에 따른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머릿속으로는 얇은 드레스워치를 갈망하지만, 구매시점이 되면 파일럿, 크로노, 다이버, 큰것만 찾게되는지 모르겠네요.
내일부터 다시 춥다고합니다. 옷 잘 챙겨입고 출근하세요~
크으으으으 터프한 마라톤!!!!!
울룽불룽 남자남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