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다이버죠. Oris
오리스의 브론즈 다이버와 함께 입니다.
오래간만에 파티나를 제거했는데 처음 구매했을때의 그 광은 못살리네요.
그래도 이런 빈티지한 맛에 차는 시계라고 생각하니 파티나가 있어도 또 파티나를 지워내고 무광의 이런 맛도 매력으로 다가오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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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길
2019.07.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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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J
2019.07.30 19:02
다이버계의 공주님 느낌
예쁘네여 고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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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마
2019.07.30 22:21
이건 정말 멋지네요. 다이얼 균형감이 멋집니다. 색감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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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Iime
2019.07.31 01:48
독특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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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19.07.31 10:10
ㅎㅎ 파티나 생겼을때 사진도 보여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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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W&M
2019.07.31 14:01
브론즈 색감이 좋네요 역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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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무지개
2019.08.01 13:12
단아한 느낌이네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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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01
2019.08.02 15:23
와우... 시계도 너무 예쁜데 사진이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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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짱
2019.08.04 13:41
우와... 이거 진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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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2019.08.13 10:54
브론즈시계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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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lier
2019.08.20 10:43
브론즈와 청판의 색감 매칭이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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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원
2020.02.25 16:01
특이하면서 고급지군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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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습니다. 볼수록 오리스가 참 시계를 잘 만드는 메이커라는 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