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덥군요 Oris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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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1.07.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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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1.07.23 19:16
맞습니다. 작년에..
다른 시계들도 같이 갔지만 스트랩이 짧은 바람에 요것만 착용했었죠;;
기추는 이제 한계에 도달해서 잘 참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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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7.23 14:50
다이빙 말만 들어도 션해지네요~~
수영장도 맘 편히 못가는 이 시절이 얼른 끝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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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1.07.23 19:17
정부기준은 수영장은 안 되지만 바다는 가능하긴 합니다.
회사에선 금지? 하는 분위기라.. 단계가 좀 풀리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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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1.07.23 17:54
오..블랑팡도 좋지만 오리스도 매우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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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1.07.23 19:17
이쁜 것들이 세상에 너무 많아서 힘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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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7.24 11:10
작년에 눈에 아른거렸던 모델중 하나군요, 오리스의 멋진 다이버 시계입니다.^^
옐로 레드 블랙 조합도 좋구요, 크기가 작지는 않았던 기억인데, 대략 45정도 되는지요?
말씀대로 세상에 참으로 예쁜 시계들이 많아 저도 참 그게 고민이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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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1.07.24 13:56
네, 45mm 맞습니다.
다행히 베젤이 두껍고 러그가 짧고 꺽여있어서 부담없는 사이즈입니다.
다만 두께는 상당합니다 :)
저도 색조합과 뎁스게이지에 빠져서 들이게된 모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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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cui
2021.07.24 16:47
사진 색감이 참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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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1.07.25 10:45
페인트 칠 없는 나무 벤치 질강이랑 참 조화호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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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os
2021.07.25 00:31
오리스만의 매력이 녹아 있는 모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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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1.07.25 10:46
독특한 기능에 매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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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님이 다이빙 가시다 구입하신 모델이군요. ㅋ
온갖 실험?에 견뎌내는 걸보고 참 튼튼하구나 감탄했더랍니다. ㅎ
여름가기전에 다이빙 가실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다이버를 하나 더 구입하시면 하늘의 도움을 받지 않을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