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s TT1 Professional Divers
Tested by the German federal Army
up to 100 bar (1000 m) a helium valve and a 4.70 mm thick curved sapphire crystal,with inside anti-reflex coating
Cal. Oris 649, ETA 2836-2, 27
큰맘먹고 구입했는데, 와이셔츠안에 잘 안들어가요ㅋ 그래서 출근때는 정장용시계를 사용한답니다. 업글해서 오메가로 가고싶은데, 주머니사정이^^;;
여름에 스쿠바 강사분이 찬걸보구 맘에 담고 있었던거예요. 티탄이라서 가볍고 베젤 밑부분이 둥글게 생겨 손에 닿는 느낌 좋아요. 용두배치도 손꺾일때 닿지 않구요. 문자판 길로쉬(?)가 없어서 좀 허전한 느낌도 있지만 나름 깔끔합니다. 스텐레스의 묵직함이 좀 그립긴 하네요.
=이상 초보의 한 마디 였습니다.
감사요~^^"= |
649 7541 70 64 RS + MB Ø 44.00 mm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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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2007.04.12 11:59
1000m 방수 레귤레이터... 멋집니다. -
cr4213r
2007.04.12 13:56
저도 오리스를 구입하려고 마음먹은 적이 있지요. 지금은 단종이 된 모델인데, 가죽줄에 레귤레이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묵티님이 가지고 계신 것처럼 묵직한것은 아니었죠. 왜? 오메가로 업글하시려고 하나요? 제 판단으로는 오리스도 좋은시계라고 생각하는데... -
묵티
2007.04.12 17:06
관심 감사드리구요, 오메가 시계가 유명하잖아요^^; 어쩜 로렉스까지는 과욕이라서 못 가겠지만 오메가 Aqua Terra 를 목표로 따로 저금 좀 해야겠어요ㅋㅋ -
마린보이
2007.04.20 18:48
브랜드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시길... 오리스 인지도가 좀 떨어져서 그렇지 시계 자체로만 본다면 충분히 좋습니다. 멋지네요~ -
사하
2007.04.27 13:29
오리스 카타로그 보면서 요것 조것 사야지 하고 맘먹을 때가 있었는데.... 왠지 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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