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무호흡 잠수 기록을 가지고 있던 (기록 갱신되었죠) 코스테 한정판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올 해에도 빅 다이버 워치가 등장합니다. 오리스 다이버의 특징은 다이버 워치와 초,분,시침이 따로 배치된 레귤레이터를 매칭시키는데 있습니다. 레귤레이터는 보통의 시계와 달리 초,분,시침의 배치 때문에 익숙해지기 이전에는 재빨이 시간이 읽는것이 어렵습니다. 시인성이 중요히 여겨지는 다이버에서는 미스 매치라고도 생각할 수 있는데 대체로 분단위의 시간이 중요하기 때문에 위의 다이어 레귤레이터는 큰 문제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49mm의 박력 넘치는 대형 케이스로 이번에도 오랜지 컬러를 밀고 있군요.
<소스 출처 : 타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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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넓이의 베젤, 인덱스, 긴 분침...
아쉬운점은 hour 다이얼이 조금 더 작았으면 하는 바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