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언캐니 842  공감:3 2014.06.24 22:07


 안녕하세요? 언캐니입니다.


 많은 분들의 득템 축하와 추천 덕분에 제가 LV2로 진급(?)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민망한 득템기가 대스위스 포럼의 공지로 올라왔습니다.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며 가열찬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https://www.timeforum.co.kr/index.php?mid=brand_SwissBrand&document_srl=10569748&page=1


 술을 아주 즐기지는 않습니다만(1주일에 5~6번 정도 ^^;;;)....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 한잔씩 마음속으로 스위스 포럼 회원님들께 바칩니다.

 

 기회가 된다면 폰토스 S 다이버 유저분들과 함께 소주 한잔 하는 자리를 가지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ㅋㅋㅋ


Diverskey_1.jpg


Diverskey_2.jpg


Diverskey_3.jpg


Diverskey_4.jpg


Diverskey_5.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득템신고] DOXA SUB 300T와의 조우. [17] energy 2023.09.03 1247 12
공지 하와이 와이키키 ft H08 [30] 현승시계 2023.05.22 1396 11
공지 스위스포럼 게시글 이동원칙 안내 [4] 토리노 2015.03.02 1762 0
공지 [스위스포럼 이벤트 공지]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주세요 [5] 토리노 2011.01.31 4352 2
공지 남들과 다른 시계 사진을 찍으려면...^^; [395] Picus_K 2010.12.02 17917 69
공지 [선택과 구매]어떤 시계를 고를것인가? [282] 토리노 2010.01.14 28127 56
Hot 아버지뻘 제라드페리고 도금 시계 [12] 준소빠 2024.05.14 1778 2
Hot 전설의 폴라우터 [16] 준소빠 2024.05.10 3453 4
Hot 이제 곧...브랄이 이 브랜드를 키운다죠? [8] 준소빠 2024.03.23 1143 3
Hot 오랜만에 빵뎅이가 들썩거릴만한 신제품 [8] Tic Toc 2024.02.20 4797 2
642 [Maurice Lacroix] 우산 개시! [33] file N_genius 2013.07.15 865 4
641 [Maurice Lacroix] [득줄 기념] 모리스와 까르띠에 메탈 브레이슬릿의 만남 [29] file Eno 2011.07.26 932 3
640 [Maurice Lacroix] gmt와 utc [5] VIP 2013.06.04 553 3
639 [Maurice Lacroix] 우리집 모리스 수동형제들^^ [12] file 마마님 2015.03.07 790 3
638 [Maurice Lacroix] 모리스 라크로와 마스터피스 레귤레이터 입니다. [9] file 여미으누 2016.03.14 715 3
637 [Maurice Lacroix] 여름에 가죽시계 [13] file 플레이어13 2014.06.18 736 3
636 [Maurice Lacroix] [스캔데이] 타국에서 더블 레트로그레이드 [8] file 야채접 2013.05.24 521 3
635 [Maurice Lacroix] 모리스 수동크로노 with 커피알맹이 [25] file kipai 2014.05.29 632 3
634 [Maurice Lacroix] 비오는 월요일(feat. 폰토스s 다이버) [6] file ClaudioKim 2021.02.01 361 3
633 [Maurice Lacroix] 폰토스입니다. [4] file stowa123 2015.04.12 434 3
632 [Maurice Lacroix] 모리스 입문 했습니다!! ^^ [20] file AP 2014.10.24 763 3
631 [Maurice Lacroix] 구형 모리스 라끄로와 한정판들 [7] file C.Jerome 2016.07.13 745 3
630 [Maurice Lacroix] 내 문페이즈에 달이 사라졌따!!! [13] file 문페매니아 2014.01.30 1251 3
629 [Maurice Lacroix] 인사드립니다~ [19] file 큐핏 2014.08.28 508 3
» [Maurice Lacroix] 폰토스 S 다이버와 자축하다 [13] file 언캐니 2014.06.24 842 3
627 [Maurice Lacroix] 저의 보물 힌둥이를 소개합니다 [31] file hanna0610 2014.02.13 810 3
626 [Maurice Lacroix] 접사에 눈을 뜨다! [25] file N_genius 2014.02.17 860 3
625 [Maurice Lacroix] 아래 hanna0610님 지원 포스팅 [18] file 드림와치 2014.01.10 438 3
624 [Maurice Lacroix] 모리스 라크로와 문페이즈 [3] file 시계아무렴어때 2018.09.14 764 3
623 [Maurice Lacroix] 간만에 모리스 다이버 [14] file talesia 2013.09.17 911 3